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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들은 버스를 타고 오는 날 무엇을 했나


과연 나주환, 정근우, 이호준은 버스를 타고 오는 동안 무엇을 했을까?

버스로이드의 비밀이 궁금할 뿐이다.

하지만 더 궁금한 건

그러고도 삽질하는 이호준이다.








비고; 이 포스팅의 제목은 어떤 책 패러디.

p.s. 오늘 SK 슬슬 살아나고 있다. 작년의 플레이를 보는 듯. 물론 홈런포는 운이니까 항상 바랄 수는 없지만, 집중력이 괜찮았다는 이야기다. 9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계속해서 조이는 모습이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 인상깊었다. 8, 9회 1점씩 추가한 게 홈런포 3방보다 더 기쁘다. 그리고 박경완이 현재 타격감이 좋은 것 같아 정말로 다행이다.

 

by 한빈翰彬 | 2009/04/12 00:14 | 야구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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