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빈翰彬's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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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상 日常




National Geographic Photography Competition Grand Prize "The Explosion"


1

두 번째 공지입니다. 예전 공지는 [1] 참조.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분은 여기에다 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이 글은 방명록을 겸합니다. 그게 아니어도 자유로운 메모장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링크와 트랙백은 자연스럽게 하셔도 됩니다.

2

이 블로그는 주인장의 개인적인 취향으로 카테고리가 만들어져 있으며 각 카테고리의 연관성은 없습니다.
최근에는 복싱과 독서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리뷰할 만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경기를 다시 찾아보기가 귀찮아 지고 있습니다. 짚고 넘어갈 매치가 있다면 리뷰를 부탁하셔도 됩니다.
평소에 글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닙니다만, 보통 글빚을 지게 되면 거의 갚는 편입니다.

3

저는 로그인이 자신의 블로그를 걸고 하는 이야기라는 측면에서 비로그인보다 더 용기있다고 보지만 블로그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 분들의 의견도 마찬가지로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로그인 댓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광고글만을 지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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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만년초보랑께 2013/02/04 13:40 # 삭제 답글

    산에 주로 계신다니 감기는 드시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한빈님한테 바라는 글이 있는데요 하나는 복싱 팁에 원투 컴비네이션에 관한 글이고 다른 하나는 버나드 홉킨스와 안토니오 타버의 경기 리뷰입니다. 원래 이 경기가 B-HOP의 은퇴 경기로서 치뤄졌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날 이 노익장이 보인 퍼포먼스에비록 녹화된 영상이였지만 정말 깜짝 놀랐었지요 ㅋㅋ 그건 완전 타버에게 복싱이란 이런거라네 하며 한수 가르쳐주는 고수의 모습이였어요. 제가 한빈님과는 연고도 없고 하는건 가끔씩 들려서 포스팅해주신 좋은글 읽고 가는것 뿐이라서 이런 부탁(?)을 드리는 것은 염치없다고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남기고 갑니다. 요세들어 갑작스레 추위가 더해지는데 몸 잘 보살피길 바랍니다.
  • 한빈翰彬 2013/02/04 14:34 #

    잘 알겠습니다. 그 경기는 예전부터 여러 번 시청했던 경기지요. 금방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2013/03/24 11:01 # 삭제 답글

    취미로 복싱을 배우고 있는데 한빈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관장님께서는 제가 펀치력은 별론데 지구력은 썩 괜찮은 편이니까 한 방을 노리지 말고 주먹을 많이 뻣는 스타일로 가시라고 하시는네요, 제 신체조건이 키 170에 60~65kg, 리치는 키 대비 평균보다 5cm 정도 짧아서 머릿속으론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먹을 많이 뻗고 싶어도 스파링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제가 상대방한테 엉길 수 밖에 없거든요.T.T 관장님은 아마추어 복싱 선출의 전형적인 아웃 복서이시고 제가 적절한 시합 영상을 구할 수 있는 지식이 없다보니 연습할 때 본보기로 삼아야 할 모델(?)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빈님께서 '리치가 짧고 펀치력도 강하지 않지만 인파이팅보다는 치고 빠지는 복싱을 주로 하는' 수준급 복서를 추천해주실 수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한빈翰彬 2013/03/25 23:53 #

    원래 인파이터들은 한 번 공간을 잡으면 그걸 내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고르라면 마르코 안토니오 바레라와 로베르토 두란을 뽑겠습니다. 그런데 두란은 펀치력이 무척 세다는 점만 염두에 두십시오.
  • 안녕하세요 2013/03/26 21:42 # 삭제 답글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일단 바레라 경기를 중점적으로 찾아보고 두란은 참고하겠습니다.(두란 경기는 몇 번 본 적이 있습니다. 진짜 펀치력이 후덜덜하더군요.;;)

  • 2013/03/27 14:17 # 삭제 답글

    죄송합니다 너무 귀찮게 해드렸나..; ㅜㅜ
  • 한빈翰彬 2013/03/28 15:50 #

    코멘트를 떠올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요. 죄송합니다.
  • 2013/03/28 16:21 # 삭제

    아닙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 아야코 2013/03/30 03:50 # 삭제 답글

    이 블로그에서 복싱팁관한 몇개글을 봤는데 진짜 복싱 4개월차 배우는 저한테 신세계였습니다.
    궁금 한게 몇개 있는데 어떻게 어디서 물어 볼수 있나요?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 한빈翰彬 2013/03/30 20:54 #

    그냥 여기다 물어 보셔도 됩니다. 따로 질문 답변을 받는 공간이 없거든요.
  • 아야코 2013/03/31 09:21 # 삭제 답글

    1. 여기서 복싱팁 글보고 느낀건데 제가 펀치 칠때 가만히 보면 앞발 뒷발이 세로로 일자로 놓여있음 쨉 툭툭 날릴때는 더심하구요 의식해서 그래도 좀 사십오도로 놓고 해도 연속으로 막치다보면 일자로 되구 어쩔땐 치다가 뒷발이 일자도 넘어가서 비틀 될때도 있구요 * 이거 확실히 잘못된거맞죠? 제가 제대로 읽은거 맞죠? 뒷발이 앞발 뒤에 위치하는데 사십오도 되는 정도에 위치 맞쵸? 미치겠씁니다 벌리고 하면 어색하고 나도모르게 일자 되고 어떡하죠?

    2. 잽을 연습하고 있는데 연속 두번 이나 세번 쨉 할때 그냥 어깨로만 툭툭툭 하는건가요?
    관장님 보면 첫번째 쨉이랑 두번째가 달라요 그래서 물어보니깐 첫번째는 그냥 툭 그리고 되돌아오는 그탄력으로 두번째 탁! 이거 맞나요? 설명좀요 ㅠ

    3 .원투스리포 연타하는데 그니깐 4번 치자나요 근데 허리 다돌아갑니까? 뒷발은 계속 왓다갔다 하나요?
    전 하면 손만 뻣는 느낌 근데 그건 아닌거 같고 ..

    죄송합니다 길게써서 3가지만 가르켜 주시면 감사해요
  • 한빈翰彬 2013/03/31 21:52 #

    1. 1자로 놓여있는 이유; 잽을 치려 전후로 움직이기에는 45도보다 일자로 놓여있는 게 더 편해서입니다. 그게 일자가 되면 스트레이트를 돌리는 힘 자체를 내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45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2. 애초부터 맞을 걸 전제로 치는 더블 잽의 첫번째가 아닙니다. 뒤로 물러날 걸 전제로 던지는 선착입니다. 그러므로 강하게 칠 필요도 없고 앞으로 쭉 낼 필요도 없습니다.

    3. 마지막만 다리를 돌리게 됩니다. 콤비네이션의 완급을 생각하시면 약약약강 혹은, 약중약강이 되어야 합니다.
  • 게으른 이누이트 2013/04/01 03:57 # 답글

    복싱 이제 1년차 되가는 학생입니다. 요새 친구들은 mma에 관심이 몰려있고 복싱을 이야기 할수잇는 친구들이 없었는데 너무 좋은 글들 보고 갑니다ㅎㅎ. 그런데 한빈님은 골로프킨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타운슬리 블로그의 반응으로는 마라비야까지 잡을수 있는 미들급의 통이다 라는 반응이던데ㅎㅎ 한빈님의 견해가 궁금해 집니다
  • 한빈翰彬 2013/04/04 00:25 #

    둘 다 정상 컨디션일 때 마라비야를 잡기엔 부족하겠지요. 하지만 마르티네즈는 이누이트님도 보셨듯이 서서히 폭발력과 날카로움이 쇠퇴하고 있는 상태이고 골프로킨은 아직 젊으니 운때만 맞는다면 리니얼을 탈취할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알바레스가 미들급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지요.
  • 안녕하세여 2013/04/03 15:30 # 삭제 답글

    제가 복싱 4달차 인데요
    대회도 생각해보고 있는데
    제가 키 180 몸무게 57~8
    인데 뭘 중점적으로 연습해야 될까여
  • 한빈翰彬 2013/04/04 00:26 #

    올라가서 턱 올리지 말고 원투를 잘 치는 것부터 하십시오. 링에 올라가서 헤드기어 쓰면 자기는 가드 올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위 사람들 눈에는 손 떨어져 있는 거 다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2013/04/04 10:02 # 삭제 답글

    저희체육관은 두손을 턱에 붙이고 하기에 가드는뭐 암튼 노력하겠슴 두손 턱붙이고 하는거 다른데서 한번도 못봤는데 뭔가요?


    근데관장님은 좀만더 하면 전국대회도 가능하고 국가대표도 할만하다는데 4개월차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 뭘보고 그런 걸까요? 느낌오시나여?
  • 한빈翰彬 2013/04/04 11:15 #

    1; 두 손을 올리고 있으라는 건데 굳이 명백히 하고 싶다면 턱에 붙이십시오.

    2; 당연히 관장님의 낚시죠.
  • 안녕하세요 2013/04/06 00:15 # 삭제 답글

    매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라니 ㅠ

    도민체전 나가보자고 하셨었는데 ㅠ

  • 한빈翰彬 2013/04/06 09:49 #

    아니 뭐 그걸 기점으로 열심히 하면 그건 그것대로 좋은 거죠.
  • 2013/04/26 15:42 # 삭제 답글

    한빈님 이번 이시영 국대선발전 경기는 보셨는지요. 보셨으면 한빈님의 생각을 한번 가볍게 듣고 싶네요
  • 한빈翰彬 2013/04/28 21:17 #

    뭐 오픈이니 뭐니 하지만, 저는 김다솜 선수 승으로 봤습니다. 왜 그런 판정이 나왔는지 이해 못할 건 아닙니다만.

    사족입니다만 사실 한국 복싱계에 문제가 있다는 건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돌파하느냐에선 의견이 많이 갈리겠죠. 엘리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나아가서 대중성을 확보한다는 방향도 틀리다곤 할 수 없구요. 저는 사실 올림픽 성적이나 세계선수권 대회 성적에 집착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제 그런 선수들이 국위선양하던 시대도 지났습니다. 체육관이 더 많이 보급되고, 좀더 일상에 다가가는 것이 낫겠죠. 아마 부심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대중성 확보를 위해 이시영 선수에게 유리하게 판정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데 그 경기가 누가 이겨야만 하는가와 실제로 누가 이겼는가는 다른 얘기죠. 아무튼 저는 김다솜 선수가 이긴 것으로 봤습니다.
  • 게으른 이누이트 2013/04/28 12:21 # 답글

    오늘 마라비야와 아미르칸 경기 보셧나요? 둘다 정말 아슬아슬 햇던거 같습니다. 특히 마라비야는 한빈님 말씀대로 점점 폭발력과 날카로움이 줄어드는것을 확인한것 같네요 ㅠㅠ....
  • 한빈翰彬 2013/04/28 21:27 #

    안타깝게도 둘 다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한 11시 반쯤 생각했었는데 일찍 방송했더라구요. 경기를 보면 이어서 코멘트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2013/04/29 00:53 # 삭제 답글

    하나 여쭈어 보고 싶어요
    일단 오른손 잡이 이구요

    예를 들어 왼손쨉 주고 거둬 들이고 앞으로 발돋음? 하면서 왼손 스트레이트

    (이해안가실까봐 다른예)
    - 라이트스트레이트 짤게 살짝 주고 앞으로 발돋음 하면서 왼손 스트레이트

    이런 펀치
    왼손 스트레이트 칠때 어떤 느낌으로 처야 되나요
    허리 돌려야 되는거 같구 그런데 몸중심 이동?
    어려워요 관장님은 탁 주고 진짜 팡! 스프링 처럼 딱 되는데

    저는 뿍! 펀치가 꽂힘

    조언 부탁드려요
  • 한빈翰彬 2013/05/22 01:14 #

    주먹을 의식하지 말고 어께를 의식하면 어떨까요? 저는 스트레이트 성으로 친다고 생각했을 땐 거의 삼각근 쪽에 힘을 주게 되더군요.
  • 구구 2013/05/01 15:53 # 삭제 답글

    원투강의는
    안나오나요?
    5개월도안복싱햇는데
    아직도 원투 에대한 부족함을 느끼는데
    제가 정상인가요?

    복싱5개월차이면
    어는정도하는게 평타치는것이나요
  • 한빈翰彬 2013/05/22 01:15 #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필받았을 때 좌르륵 연재했어야 하는데 한 번 리듬을 끊으니까 다시 하고 싶은 얘기가 생각이 안나는군요. 정말 써야 하는 글인데요.

    저는 원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잠시 복싱에 손을 놓을 때면 늘 원투가 제일 먼저 불만족스럽죠. 5개월 정도라면 딱 첫스파링 하고 왜 나는 안될까 하는 자괴감에 빠져 있기 좋죠. 저는 좀 진도가 빠른 편이었습니다만은...
  • 변칙복서 2013/05/19 11:55 # 삭제 답글

    한빈님 와 오늘 마티세 경기 말이 안나오네요 피터슨이 압박에 못이겨 3라운드에 그렇게 훅 갈줄이야 쉐이퍼가 오늘 뉴 매니파퀴아오라고 하는거 보니까 팬이 저도 참 기분이 좋네요. 이제 이선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한빈님은 마티세를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 주말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남겼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한빈翰彬 2013/05/22 01:17 #

    마티셰 아주 특이하던데요. 일단 하체가 떠있는데도 바로 주먹부터 돌아간 다음에 체중을 전달하던데요(2번째 다운) 그런 펀치는 마티셰가 단단한 하체와는 다르게 허리로 펀치를 친다는 걸 보여주죠. 아무튼 좋은 경기 보면서 참 특이한 스타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아야코 2013/05/23 00:39 # 삭제 답글

    복싱 5개월째 하고 있는데요 미트는 좀쳐보고 스파링경험은 없습니다 그래서 6개월정도 마치면 스파링 마니할수 있는데로 옮기기로 결정했는데요 요즘 다른체육관도 알아보고 스파링도 짐까지 못해보니 복식초기의 의욕은 없어요 그래도 꾸준히 운동은 나가구요..
    5개월동안 열심히 한거 같은데 칭찬받을때는 아이다로 잘하면 되겟구나 자신감도 잇고 치는것도 느낌 좋았는데 요즘은 치는 느낌도 맘에 안들고 보고 들은건 많아졌는데 적용도 안되는거 같고 허리먼저나가고 펀치가 나가는지 펀치나가니 허리가 따라가는건지 샌드백에서 전에 경쾌하던건 없고 픽픽 소리도 많이 나는것 같고 글이 길었는데 한빈님은 전반적으로 상태 봤을때 어케 했으면 저켓읍니까? 복싱기술적인것도 조코요 복싱 마음가짐도 조코요 부탁드립니다 ..
  • 한빈翰彬 2013/05/23 18:58 #

    저라면, 선수들 동영상을 보고, 그런 리듬으로 쳐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일반 관원들 펀치 리듬보다, 선수들의 콤비네이션 리듬이 더 좋고 하체도 안정화되어 있으니까요. 마르케즈나 이런 친구들 샌드백 영상은 아주 바람직하지요. 이랬는데도 예전 감이 없다면 댓글 달아주십시오.
  • 아야코 2013/05/28 10:36 # 삭제 답글

    한빈님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요즘 천천히 가볍게 하다보니
    많이 되돌아 왔습니다
    한빈님 저 위에글대로 제가 6개월째 들어갓는데 스파링경험이 없어 이제 체육관 옴기고 스파링을 할텐데요
    어떤생각을 가지고 임해야될까요 뭘준비해야될까요
    솔직히 아무런감이없으니 생각에생각하다보면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고싶죠..ㅎ6개월동안 한게 다무너 질까요?
    솔직히 초보가 나잘한다고 떠벌리는게아니라 샌드백 치는거보면 사람들이 거의 좋케 바주는? 1년이상한거 처럼 보인다고 뭐 이건 개인차이지만 아무튼 열심히 해왔는데
    스파링하고 어케될지 모르겟네요 조언부탁드려요
  • 한빈翰彬 2013/06/04 02:05 #

    처음 스파링에서는 별 거 있습니까. 가드 올리고 턱 내리고 펀치를 낼 때 숨 내쉬는 걸 잊지 말아야죠.

    또 가드 떨어지고 턱 들리고 숨 안쉬어서 볼 빨개지는 걸 자기 눈으로 보기 위해서 다른 분들에게 비디오를 찍어 달라는 센스도 있어야 합니다. 콤비네이션은 생각해도 잘 안되고, 투 칠때 자기 다리를 확실히 돌리겠다는 생각으로 임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2013/05/29 10:31 # 삭제 답글

    예전에 치고 빠지기를 잘하는 인파이터가 있을지 문의드렸더니 두란과 바레라를 추천해 주셔서 이 선수들 동영상을 가능한 한 구해서 참고하면서 연습하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저보다 약간이라도 큰 아웃복서만 만나면 거리가 전혀 안 잡혀서 곤란했는데, 특히나 안토니오 바레라의 스텝과 위치 선정을 흉내내보니까 상대 얼굴에 주먹이 닿기 시작하더군요. 훅도 어퍼도 미숙해서 바레라같은 연타 피니쉬는 전혀 못하고 어정쩡한 아웃 복서같은 모양새긴 하지만요^^;; 여러 선수들 동영상을 참고해봐도 '와 저 위치에서 어떻게 주먹을 맞추지??'라는 절망감(...)만 들고 별다른 도움을 못 받았는데 현빈님 덕분에 실력이 향상되는 속도가 빨라진 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한빈翰彬 2013/06/04 02:06 #

    왜 제 아이디는 늘 현빈으로 보이는 걸까요, 얼굴은 그거랑 거리가 먼데.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클레토레예스 2013/05/30 19:51 # 답글

    머니와 카넬로가 152파운드 계약체중으로 시합이 거의 확정됫다라는 타운슬리 소식이 있네요 ㅎㅎ
  • 한빈翰彬 2013/06/04 02:06 #

    저도 흥분되고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 BigTrain 2013/05/31 10:16 # 답글

    웨더-카넬로 경기가 잡혔네요. 파퀴아오가 하락세인 지금 잡힐 수 있는 가장 큰 매치인 것 같은데.. 얼마나 큰 잭팟이 터질 지 궁금합니다.

    타운슬리 소식을 본 순간부터 포스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카넬로가 체급의 이점을 갖고 있고,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 다른 선수들보다 한 클래스 위인 것 같긴 한데 웨더는 도대체 진다는 게 상상이 안되는 선수라..
  • 한빈翰彬 2013/06/04 02:07 #

    저도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떠오른 것들이 있어서요.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봐야 생각이 정리되고 논리적이 될 것 같습니다.

    메이웨더-게레로는 PPV로 87만 정도를 팔았다더군요. 카넬로와 붙어서 120만을 넘기지 못하면 제 블로그를 폭파하갰습니다(농담)

    152파운드가 얼마나 변수가 될지는 저도 좀 생각해봐야겠군요. 그나저나 이글루스 동영상은 언제 된답니까...

  • boxlee 2013/05/31 14:03 # 삭제 답글

    복싱 배운지 5개월 되는 초보인데 배우다보니 복싱 자체에도 관심이 가서 이리저리 서핑하다 여기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읽고 그냥 본 경기도 여기서 읽고 보니 더 재밌더군여.특히 팩맨에 대한 글들을 보고 시합을 다시보니
    더 재밌고 정말 대댄한 선수라는것도 알게 되구여. 감사하고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전에 글에 웨더가 5월에 하고 9월에 카넬로랑 할거 같다고 하셨는데 예상되로 되셨네여 너무 기대되는 매치입니다.한빈님의 생각도 궁금하구여 바램은 카넬로가 이기고 팩맨이 카넬로를 이기면 좋겠는데 너무 만화갔지여..ㅎㅎ
  • 한빈翰彬 2013/06/04 02:08 #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 웨더-카넬로가 가늠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팩이가 카넬로와 붙으면 제 블로그를 폭파하겠습니다(농담 2)
  • boxlee 2013/05/31 19:05 # 삭제 답글

    아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는데여.복싱은 체급별 경기라 한계체중을 넘으면 안되고 아님 패널티를 받잔아여
    근데 체중이 그이하로 그러니까 웰터급 경기에 라이트급 체중으로 나가는건 상관이 없나여.
    호여 팩맨 경기에서 적은 체중으로 나갔다 하셔서 궁금해서여.날씨는 더워지는데 감기환자는 많아지는거 같아여
    건강하세여..^^
  • 한빈翰彬 2013/06/04 02:09 #

    네 상관 없습니다. 실제로도 메이웨더는 캐치웨이트보다 적은 체중으로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boxlee님도 건강하시길.
  • 아야코 2013/06/03 23:56 # 삭제 답글

    바쁘신가봐요 ㅎ 언제나 조언 감사드려요
    위에 질문 답받기도 전에 언제 조언해주실지 모르니 하나더 여쭤봐요

    제가 180 58키로 체육관에서 하는건 저 체격조건에 스피드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서
    관장님이 원투랑 라이트 잽 가지고 모션주면서 때리고 카운터 넣고 스텝 지그재그 스텝도 밟고 이리저리
    암튼 연습을 저런스타일로 계속 해왔는데요 저런스타일에 완성형인 선수가 있나요? 선수 한명챙겨본게 있는데
    슈가 레너드? 그선수 관장님이 말해줘서 보는데 뭔가 최고의 선수꺼 보니 느낌이 좋아서요 한빈님이 추천하는선수 있나요? ㅎㅎ


    2. 위에 지그재그 스텝이 뭐냐면 왼쪽으로 스텝 밟으면서 잽 주다가 갑자기 상대앞에서 발바꾸기 하다가 오른쪽으로 슥 옴겨가서 발바꾸기다시 해서 상대 정면으로보고 시작하거나 오른쪽 간다음 바로 라이트나 뭐 이런식
    인데 솔직히 실전에서 못써봄 .. 무슨 효과? 잘모르겟음 왜쓰는지
  • 한빈翰彬 2013/06/04 02:26 #

    1. 180에 58키로라구요? 그 정도면 앞손은 그냥 상대 안면에 들이대고 라이트만 갈겨도 충분할 텐데요. 토마스 헌즈나 카를로스 몬존이 그런 방면에선 아주 이름있습니다.

    2. 보통 상대를 서클링(관장님들은 돌리기라고 하시는)을 할 때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게 되는데, 발바꾸기를 하면 오른쪽으로도 돌 수 있죠. 인파이터들이 아웃복서에 비해 스텝을 더 세밀하게 쓰는 부분이 상대가 움직일 방향을 선점한다는 것입니다. 아웃복서가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 양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상대에게 링 커팅을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돌아야만 하는지는

    마뷸러스 마빈 헤글러-타미 헌즈 참조

    http://www.youtube.com/watch?v=8mILPqwesNE

  • 아야코 2013/06/04 02:27 # 삭제 답글

    아 진심감사해여 기대됨 찾아봐야징 ㅎ
  • 2013/06/05 01: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09 23: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야코 2013/06/05 23:22 # 삭제 답글

    근데 한빈님 생각해보니 다필요없고 한빈님한테 샌드백영상 이라던지 뭐 영상 보여드리면 질문할필요도없는데 ㅠ
    방법이? 없나요?
  • 한빈翰彬 2013/06/14 04:00 #

    유튜브 링크를 걸어주시면 되지요.
  • 박씽 2013/06/06 08:42 # 삭제 답글

    메이웨더vs알바레즈.. 경기가 3달 가까이 왔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메이웨더의 실력을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경기 잡히면 체중 차이가.. 7킬로 이상은 차이 날 것 같은데..
    어떻게 경기를 풀어 나갈지 기대해 봐야겠죠..
  • 한빈翰彬 2013/06/14 04:00 #

    최소 12파운드 차이 날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머리를 굴리고 있는 중인데 그것 때문에 글이 안 써지는군요.
  • 손자 2013/06/15 02:53 # 삭제 답글

    메이워더와 알바레즈 확정된것같던데. 쪽집게 같은 한빈님의 프리뷰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메이웨더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일단 경기당일 체중차도 상당할것 같고. 상승세에 있는 알바레즈의 기세가 무엇보다 무서울것 같습니다.
  • 한빈翰彬 2013/07/09 01:50 #

    저는 알바레즈가 165-170lbs 정도로 리게인해서 나올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코멘트는 나중에 따로 하도록 하지요.
  • 2013/06/27 10:25 # 삭제 답글

    한빈님 이번에 애드리언 브로너와 말리나지 경기 챙겨보셨는지요 보셨으면 간단한 평 부탁드립니다~
  • 한빈翰彬 2013/07/09 01:50 #

    역시 글로 남기겠습니다.
  • 클레토레예스 2013/07/11 19:46 # 답글

    헤이vs퓨리가 싸인 완료햇네요 ㅎㅎ 9월 이후가 풍성해지는것 같습니다ㅎㅎㅎ
  • 한빈翰彬 2013/07/18 02:43 #

    다시 돌아왔더군요. 타이슨 퓨리-데이빗 헤이는 그러나 요 근래의 헤비급에서 흥미있는 매치는 될 수 있어도 헤비급을 부활시킬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퓨리가 헤이를 충격적으로 넉아웃시킨다면 모를까...
  • 강지영 2013/07/24 12:51 # 삭제 답글

    1년전에 한빈님블로그 알고부터 글이 언제올라오나 매주 눈팅했던 사람입니다. 몇가지 궁금한게있는데요. 메이웨더,세르지오 마르티네즈같은경우 경기중에 주먹을 많이다치는데 왜 그런건가요? 주먹이 깨진다는 표현을 하는데 주먹이 왜 잘깨지는건가요? 잘깨지는 사람은 잘깨져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프로선수들같은경우 정권부분을 더 두텁게 밴디지를 하는데 왜 깨지는데 이해가 잘안되네요. 좋은글많이 써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좀 더 가볍고 많은 양의 글들이 올라왔으면 좋겟네요. 다른글들도 좋지만 단상이 많이 써주시는것도 좋은것같아요(저한테요) 저는 파퀴아오팬이라 카넬로가 메이웨더이기고 파퀴아오와 대결했으면 좋겠어요. 메이웨더는 카넬로를 이겨도 파퀴아오랑 싸워줄것같지않고 마르케즈도 파퀴아오랑은 안싸울것같구요. 메이웨더가 카넬로를 이기고 마르케즈가 브래들리를 이기면 메이웨더가 필시 마르케즈랑 경기를 할려고할텐데 그럼 또 파퀴는 왕따당할거같습니다
  • 한빈翰彬 2013/07/25 04:58 #

    주먹뼈는 머리를 두드리다가 다치는 것인데 그런 케이스로는 잘 못 본 것 같고, 메이웨더나 서지오 마르티네즈 같은 선수들은 손목이 나가는 것입니다. 칠 때나 당길 때 모두에서 손목이 나갈 수 있죠. 왜 나가느냐 물으시면 빠르게 끊어치려다 보면 손목을 쓸 수밖에 없으니까 그렇다고 말할 수밖에 없군요.

    카넬로가 메이웨더와 붙고 이긴다 하여도 파퀴아오와 붙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붙는다면 라라나 몰리나 같은 선수겠죠. 카넬로는 골든 보이 프로모션 소속이고 파퀴아오는 탑 랭크 소속이니까...
  • 김근효 2013/09/16 16:07 # 삭제 답글

    riss1004카톡 친추가능하십니까?
    일년차 복서입니다. 시합을 앞두고 몇가지 도움을 받고자 글남깁니다
  • 한빈翰彬 2013/09/18 16:36 #

    저는 개인적인 메신저는 개인적으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도움을 받고 싶으시면 비밀글로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거넛 2013/10/12 13:04 # 삭제 답글

    13일 열리는 경기 예상평이 혹시 있나 방문했습니다.
  • 한빈翰彬 2013/10/21 01:56 #

    예상을 하기 전에 경기가 열려버리고 말았습니다.
  • 복실이 2013/10/19 09:38 # 삭제 답글

    한빈님은 잘지내십니요 저는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그나마 복싱 경기보고 복싱하면서 땀빼고 하는게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잘은 하지 못하지만 ㅎㅎ)이제 앞으로 홉킨스 와일더 골로프킨 팩맨 경기가 하던데 기대가 됩니다.홉킨스 아저씨는 언제까지 할가요.한빈님 말씀대로 고행을 지탱하는 힘과 동기가 정말 궁금합니다.와일더는 저는 혼자 sure shot이라고 별명을 붙이고 기대하는 선수인데 제가 헤비급 경기는 거의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라이트는 정말 화끈한거 같아요 언젠가 클리츠코의 턱에 라이트를 꽂는걸 기대하는데 한빈님은 이 선수 어떻게 보세요. 골로프킨은 요즘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선수인데 이번 시합도 화끈하게 이기고 내년에는 꼭 서지오 형이랑 붙었으면 좋겠는데 서지오도 더 나이들기 전에 미들급 최강자를 가리는 시합을 했으면 싶은데 어떻게 될가요.
    팩맨은 이번에 지면 은퇴한다는 말도 있던데 이번 시합을 이긴다면 다음 상대는 누가 될가요.앞으로 은퇴가 멀지 않은거 같아 무리해서라도 직관하고 싶었는데 다른일로 못가게 되서 아쉬어요.저를 복싱으로 인도한 선수인데 잘 마무리 햇으면 싶아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 블로그가 한빈님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장소였으면 좋겠습니다.스트레스를 주는 곳이 아닌 ㅎㅎ 건강하세요..^^
  • 한빈翰彬 2013/10/21 02:06 #

    복실이님께서 최근 힘드신 만큼 저도 일신이 바쁘군요. 하지만 찰리 채플린이 말했듯이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 아니겠습니까. 지금 겪는 이 힘듦이나 어려움이 이후에 반추해 보면 다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하리라 믿으며 하루 하루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좋은 영화나 드라마가 삶의 직관을 품고 있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최근 인상깊게 본 드라마는 <House of Cards>였습니다. 아메리칸 뷰티의 케빈 스페이시가 주연을 맡았는데, 처음에 이런 대사를 하더군요. 고통엔 두 가지 종류가 있지.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고통, 하나는 쓸모없는 고통이지. 오직 아픔뿐인 그런 고통. 나는 그런 고통을 좋아하지 않아, 뭐 이런 이야기였는데 오랜만에 참으로 공감이 되더라구요. 삶에서 쓸모없는 고통들을 붙잡아두지 않고, 사람을 강하게 해 주는 고통을 오롯이 견뎌 내다 보면 언젠가는 강해지리라 믿습니다.

    홉킨스 영감의 동기가 뭘까요, 궁금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메이웨더나 델 라 호야 같은 경우 물질적으로 정점에 도달한 나머지 다른 면에서의 결핍이 눈에 띄곤 하는데요. 최근 델 라 호야는 치료소에 들어갔죠. 홉킨스에게서 중요한 것이 명예인지, 아니면 돈인지, 아니면 가족인지, 또는 내가 보지 못하는, 무언가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하지만 복싱만 바라본다면, 저는 그의 복싱이 참 어떤 의미에서의 정수를 꿰뚫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가 선수생활을 좀 더 지속하기를 바라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팩이를 참으로 좋아하는데, 메이웨더보다 더 컨디션이 나빠진 지금에서도 그런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은 우연히 델 라 호야-팩 경기를 보았는데, 풋워크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삶이 힘들 때도 다른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다행인 일입니다. 스쳐가는 공간이지만 말을 길게 써서 죄송하네요. 좋은 경기 많이 보시고, 아름다운 경기 추천해 주셔도 서로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 복실이 2013/10/21 09:51 # 삭제 답글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고통이라 정말 격하게 공감됩니다.그게 쓸모없는 고통인지 아닌지는 반응하는 저에게 달려있다는 생각도 들고여 .좋은 말씀 강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주시는것도 감사하고여 오늘 시간나면 팩의 풋워크 한번 다시봐야겠네요..^^
  • 복실이 2013/10/21 13:32 # 삭제 답글

    아 그리고 다른 이야기인데 마르케즈 브래들리 시합에서 마르케즈 아들이 커서 깜작 놀랐습니다.(그냥 노안인걸가요.ㅎㅎ)
    새삼 마르케즈가 나이가 많다는 생각도 들고 잠깐 봤지만 반듯하게 생겼던데 왠지 마르케즈가 링에서는 불같지만 평소에는 자상한 아버지이지는 않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들고여(마르킹 짱 님은 아실가요..ㅎㅎ)
  • 한빈翰彬 2013/11/04 17:13 #

    중남미는 좀 빠른 결혼 아닌가요? 헥토르 카마초가 몇 살에 할아버지가 되었더라...
  • 복실이 2013/10/30 12:08 # 삭제 답글

    오늘 홉킨스 경기를 봤는데 참 재밌게 봤습니다.제가 아직 잘 모르지만 홉킨스의 방어와 움직임을 경이롭게 봤습니다.
    나이50에 정말 약물이 아니면 외계인이 아닐가 하는 생각도 들고여.아직 은퇴하기는 아까운 체력 같은데 ㅎ 다음 상대는 누가 될가요.요즘 라헤에 강자들이 많은 거 같던데.제가 미국이라는 사회는 모르지만 야구같은 경우는 오랜동안 관리를 잘하는 선수에게 높게 평가하는거 같던데 홉킨스에 대한 평가는 박한거 같아 궁금합니다.처음에 홉킨스 동영상이나 인터뷰를 보면서 제가 영어를 못하는걸 오랜만에 후회했네요 ㅎㅎ 한빈님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자서전 한번 냈으면 좋겠어요..^^
  • 한빈翰彬 2013/11/04 17:20 #

    갑자기 한 경기 사이에 폭삭 늙어버린 홉킨스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체력이 떨어지자 할 수 있는 모든 링의 전술을 동원하는데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어 썩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이젠 거의 레프리의 모든 생각을 파악할 수 있는 경지까지 오른 것 같던데 초반 삼라운드를 제외하고 홉킨스가 내준 라운드가 사실상 없다고 보는데요. 이 경기는 글로 한 번 남겨놓을까 합니다.

    야구에서 리베라는 찬사의 대상이지만 바톨로 콜론 같은 경우는 또 그렇지 않으니까요. 나이가 중요하다기보단 그 성품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합니다.
  • 클레토레예스 2013/11/03 13:58 # 답글

    혹시 블로그를 닫으신건가요...?ㅠㅠ 블로그를 옮기신단 말도 있던데...
  • 한빈翰彬 2013/11/04 17:17 #

    그렇진 않습니다. 그냥 할 말이 많이 없어서요.
  • 복실이 2013/11/08 14:12 # 삭제 답글

    한빈님이 전에 말씀하신 house of cards라는 미드를 오늘 보기 시작했는데요.이거 큰일이네요 당분간 복싱 볼 시간이 없을거 같습니다..^^
  • 한빈翰彬 2013/11/15 08:49 #

    제가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유일한 드라마입니다. 후반부가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요.
  • dlsfa 2014/01/21 15:33 # 삭제 답글

    복싱 초보인데요. 어째서 복싱에서는 흑인이 우월한 걸까요? 제가 보기엔 힘이나 맷집은 백인도 흑인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림픽 레슬링이나 미식 축구 등에서 백인도 흑인 못지 않게 활약하고 있으니까요. 결국 문제는 스피드나 폭발력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흑인이 인종적으로 복싱이나 각종 격투기에서 우월한 이유가 뭘까요?
  • 한빈翰彬 2014/01/22 02:50 #

    실제로 흑인이 복서 중에서 많이 있는지는 저도 실증데이터를 좀 봐야 알겠습니다. 즉 실제 흑인이 차지하는 비율과 복서 중 흑인 복서가 차지하는 비율을 비교해야겠지요. 또한 흑인의 범위를 어느 정도까지의 혼혈로 두느냐도 따져보아야겠죠.

    아무튼, 실제로 흑인이 복서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많다고 가정했을 때 가능한 가설들은 격투기에서 요구하는 유산소 능력이나 단기간에 힘을 집중시킬 수 있는 폭발력 등이 타 인종에 비해 강하다는 것이겠죠. 아니면 단순히 흑인들이 더 쉽게 진출할 수 있는 통로가 있다는 가설도 있겠죠.

    미식축구는 선수의 포지션에 따라 요구하는 능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 힘들구요. 예를 들면 쿼터백은 경기 전체를 보는 시야와 정확한 패스 능력, 전술 능력이 요구된다고 하면 러닝백이나 리시버는 단거리 주파 능력과 상대방의 태클에도 점프해 패스를 잡아낼 수 있는 서전트 능력 등이 요구되겠고, 라인이나 라인배커는 당연히 근력과 동체시력 등등...

    그러니까 결론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가 되겠습니다. 일단 데이터를 본 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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