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빈翰彬's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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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상 日常


Andreas Feininger, Photojour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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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블로그 대문 하나 만들지 않았군요.
개인적으로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셨던 분들도 마땅히 글을 달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방명록을 겸합니다. 그것이 아니어도 자유로운 메모장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링크와 트랙백은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2

이 블로그는 주인장의 개인적인 취향으로 카테고리가 만들어져 있으며 각 카테고리의 연관성 같은 건 없습니다. 
저는 스포츠, 철학, 독서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복싱과 독서에 주로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복싱은 최근 복싱 뉴스를 평하는 것이나 예전 경기 리뷰, 혹은 복싱 팁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리뷰할 만한 열정을 불러일으킬 경기를 다시 찾아보기가 귀찮아 지고 있습니다. 짚고 넘어갈 만한 매치가 있다면 리뷰를 부탁하셔도 됩니다.  

3

저는 로그인이 자신의 블로그를 걸고 하는 이야기라는 측면에서 비로그인보다 더 용기있다고 보지만 블로그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 분들의 의견도 마찬가지로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로그인 댓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광고글만을 지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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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붉은돼지 2011/04/25 00:10 # 삭제 답글

    1등~ㅋㅋㅋ
  • 한빈翰彬 2011/04/25 08:13 #

    아이구 감사합니다.
  • 마나부 2011/04/26 14:46 # 삭제 답글

    항상 한빈님의 빅팬입니다 복싱팁 스트레이트후 항상 기다리고잇답니다. 바디잽or레프트훅,레프트바디블로or어퍼컷 등등 기다리는게 너무 많아영.
    아 곧 잇을 파퀴아오 모슬리전 그 날카로우신 눈으로 냉철한 경기분석 기다려집니다 안하실꺼아니져?
  • 한빈翰彬 2011/04/27 08:35 #

    아, 원투스트레이트를 아직도 올리지 않고 있었군요. 곧 올릴게요. 그런데 길어서 둘로 나눌 것 같습니다.
  • 2011/04/29 12: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빈翰彬 2011/04/29 17:20 #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라도 윤길현 사건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되었습니다. 사실 오히려 박진만 선수만 무사하다면 서재응이 어떤 사람인지 프로야구판 전체가 아는 계기가 되어 이번 사건이 SK에게 악재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광주병원에서 CT촬영한 것만 믿을 수는 없고 정밀검사를 받아 확실히 후유증이 없는지를 봐야겠지요. 얼굴에 사사구 한 번 맞고 은퇴한 선수들이 부지기수입니다.
  • 슴가워너비 2011/04/29 17:25 #

    만두는 저도 참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부디 툭툭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 한빈翰彬 2011/04/29 17:40 #

    전 잠시 서울 갔다 왔는데 스포츠 밸리가 그 사이에 더 폭발했군요. ^^;; 박진만 선수 이야긴 저도 동감입니다.
  • 2011/05/26 13:0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빈翰彬 2011/05/26 23:31 #

    다양한 색깔을 갖고 싶은 블로그인데 복싱 얘기만 있어서 죄송하네요. 생활체육이나 다이어트용으론 추천하고 싶어요. 글도 좀 써야 할 텐데... 방문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 사진보다 이월님의 글이 더 이쁘답니다 :D
  • 마르킹짱 2011/05/27 18:09 # 삭제 답글

    5월은 슬픈 달이지요. 공수부대가 자국 국민들에게 기관총을 난사했던.

    복싱에서도 5월 7일은 치코가 2000년대 최고의 시합을 선사한 바로 그날 오토바이 사고로 즉사한 그런 달이기도 합니다만.
    한빈님께서 싫어하는 복서로 뽑으셨던데, 5월이 이제 다 가고 2000년대가 마무리 된 이 시점에서 한번 이 시합을 집고 넘어가주시면 어떨까요? 이미 이곳은 복팬 뿐 아니라 많은 나그네들이 다녀가는 곳이기도 한 거 같은데 꽤나 흥미를 끌만한 시합인거 같아서요. 리뷰를 부탁하신다는 말에 한 번 이렇게 남겨 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좋은 글과 수준낮은 푸념마저도 성심성의껏 다 답변해주시는 정감어린 댓글에 감사합니다.
  • 한빈翰彬 2011/05/27 23:47 #

    헉, 제가 왜 그랬을까요. 저는 치코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편집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지적 감사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카스티요-코랄레스를 써보도록 하죠.
  • 마르킹짱 2011/05/28 13:20 # 삭제 답글

    Yea!!!!! You gotta fuckin get inside on him now!!!!
  • 한빈翰彬 2011/05/29 11:33 #

    선수가 다운을 두 번 당하고 잠시 코너로 돌아온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말을 해준 조 구센은 정말...
  • 모우슬리 2011/07/15 18:0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복겔러 입니다. 그냥 인사라도 드리고 싶네요^^
  • 한빈翰彬 2011/07/16 00:25 #

    감사합니다. ^^ 나중에 좋은 의견도 많이 남겨주세요.
  • 2011/07/21 10: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빈翰彬 2011/07/22 00:17 #

    앗 안녕하세요.^^
  • 합킨신 2011/07/28 13:38 # 삭제 답글

    난 비록 돈성빠지만 인천예수 성큰옹 찬양
  • 한빈翰彬 2011/07/28 17:39 #

    인예의 지자쓰 파워가 세긴 세지요. :)
  • 2011/08/25 22: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빈翰彬 2011/08/27 04:29 #

    찾아뵙겠습니다. ;)
  • 치킨love 2011/09/27 00:4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복갤에서 왔습니다. 그냥 인사차...꾸벅.
  • 한빈翰彬 2011/09/27 12:09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 흑미 2011/10/10 22:04 # 삭제 답글

    안녕 하십니까 한국에 복싱의 정확한 본별력을 만나봤게 되서 복싱의 미래가 밞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동지를 만난것처럼 반갑습니다
  • 한빈翰彬 2011/10/11 00:59 #

    음, 뭔가 비문인 것 같지만,

    반갑습니다.
  • 흑미 2011/10/12 00:23 # 삭제 답글

    오타 분별력
  • 한빈翰彬 2011/10/12 00:26 #

    한 6개는 되어 보입니다만... 뭐 알아들을 수 있으니 되었습니다. ;)
  • 2011/10/23 11: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빈翰彬 2011/10/23 15:49 #

    제가 좋아하는 로빈슨이라니, 좋은 주말 선물이십니다.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40s 복싱 분위기는 영화를 통해서밖에 접한 적이 없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AlexMahone 2011/11/09 18:35 # 답글

    링크 신고하고 갑니다.

    챔프 죠의 다음 포스팅 기대합니다. ㅎㅎ
    (초장부터 압박을.. ㅋ)
  • 한빈翰彬 2011/11/13 09:39 #

    헉.

    모든 필라델피아 복서들은 조의 아들들이라고 볼 수 있다는 말로 갈음하겠습니다.
  • 2012/01/11 22:2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빈翰彬 2012/01/12 12:33 #

    황색상의가 라운드를 가져간 것 같네요. 아직까진 그렇게 가다듬어진 것 같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이런 양상이 계속된다면 물론 체력이 나으신 분이 가져갑니다. 다만 둘 중 누가 체력을 덜 쓰냐고 물으시면 황색 상의입니다. 흑색 상의분은 공격을 발로 하시고, 황색 상의분은 공격을 상체로 하시는데 아직까진 누가 더 낫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한 분은 공격을 하시는 법을 배우셔야 할 것 같고, 한 분은 방어하시는 법을 좀 배우면 좋을 것 같네요.
  • 2012/01/12 18:0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빈翰彬 2012/01/13 18:27 #

    네,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 2012/02/07 10:59 # 삭제 답글

    한빈님 제 매도우 동영상입니다. 제가 회색에 파란색바지구요. 일단 상대방은 킥복싱만해서 그런지 거리가 너무 멀고 뒤로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각의 링도 아니고 마루바닥이기때문에 근접한 파이팅을 펼치기 좀 까다롭고 상대방이 또 계속 뒤로 물러나서 그러기도 힘들지만 그냥 보시고 문제점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5OMLNsnye0o&feature=youtu.be
  • 한빈翰彬 2012/02/08 00:16 #

    일단 상대방분이 체급과 리치의 열세에도 감히(?) 앞손을 내리고 있군요. 강님께선 상대방의 잽 타이밍이나 공격 타이밍을 읽는 데 별 어려움을 겪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상대의 공격 시점에 잘 대비가 되어 있어서 상대가 들어올 때 뒤로 빠지는 것이나 카운터를 걸 때 밸런스가 좋으십니다. 제 눈엔 그게 가장 먼저 눈에 띄는군요. 일단 밸런스가 안정이 되어 있어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한 가지 지적할 것이 있다면 날카로움이겠죠. 메스 복싱의 한계일 수도 있겠지만 잽을 더 날카롭게 연마하는 것은 언제나 요구되는 일입니다. 일단 어께만을 이용해서 잽을 주는 법을 아신 다음에는 슬쩍슬짝 던지면서 거리를 재는 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거기서 더 발전하면 설렁설렁 거리를 재는 잽 사이에 진짜 잽을 섞으면 됩니다. 그 잽은 등근육을 이용해 쳐야겠죠. 메이웨더-오르티즈 전을 참고하시면 좋겠군요. 더 빠른 단발 샷을 원한다면

    전진할 때 앞발을 먼저 디디지 마시고 뒷발을 먼저 접은 다음 튕겨나가듯이 스텝 인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빠르게 전진할 수 있죠. 두번째는 앞손 훅입니다. 링이 없어서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움직임은 직선을 이리 저리 긋고 있는 겁니다. 물론 계속해서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진 않지만 본질적으론 한 명이 전진할 때 다른 하나가 후퇴하는 형태를 띠고 있죠. 그런 움직임에서 벗어나 애초부터 상대에게 돌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앞손 바깥, 즉 강님의 시야에서 오른쪽으로 전진하며 강님의 왼손과 상대의 왼손을 교차하며 뒷손을 거는 움직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상대가 들어올 때 앞손으로 훅을 걸어버리는 방법도 있지요. 강님이 반시계 방향으로 도시며 말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지금 강님이 하시는 것만으로도 스파링에서 크게 맞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강님보다 더 크고 긴 상대에게는 고전할 수도 있지요. 그럴 때 정말로 한 대도 맞지 않으려면 새로운 방향으로의 발전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엔 초보 때완 달리 많은 목표가 요구되지 않습니다. 일단은 잽과 상대 돌진에 대한 앞손 훅을 연마하십시오. 그리고 꼭 상대를 향해서만 돌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앞손 바깥으로 돌아 나가면서 왼손 스트레이트나 왼손 바디 스트레이트 같은 기술을 걸어 보는 것이 다음 발전에 더 유익하지 않은가 합니다.
  • 2012/02/09 14:10 # 삭제 답글

    한빈님의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체육관에서 잽 연습 훅연습만 줄창 하고 있는 중이네요.

    한가지 여쭈어 볼게 있습니다. 스파링을하다보면 막무가내로 주먹을 휘두르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 가드하고 있다가 카운터를 먹이는지요? 다음 라운드에 체력이 소진되서 금방 지치긴 합니다만 한 라운드 안에 단판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길려고 흥분해서 막 달려들더라고요. 그런 사람이랑 하기는 싫지만 그래도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 한빈翰彬 2012/02/10 01:41 #

    저는 그런 분들은 비는 안면을 계속해서 헤드헌팅합니다. 뒤로 백스텝을 밟으면서 던지는 잽으로도 한 대여섯 방은 적중시킬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어리둥절 할 때 바디를 한 번 깊게 찔러 주고 흥분해서 달려들면 숄더 무브먼트로 흘리거나 혹은 상대의 뒤통수를 제 앞손으로 잡고 제끼는 방식으로 돌립니다. 강님은 사우스포니까 이 건 사용하지 못하겠군요.

    들어올 때 명치나 안면에 스트레이트 한 방만 제대로 갈겨 주면 제아무리 싸움꾼이라 해도 주춤할 겁니다.
  • 한빈翰彬 2012/02/10 01:43 #

    그리고 잽은 긴장을 풀고 던져야 더 잘 되더라구요. 혹시 나중에 드롭 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십시오.

    the drop-jab! I made up this term, it’s kind of like a pawing jab but with a bit of power. It’s different from a regular jab in that it’s pawed out in a downwards motion with his arm and more emphasized on speed. To explain how it works and why it’s effective, I’ll briefly explain how most jabs are thrown.

    Typically when a boxer throws a jab, the shoulder is activated and the jabbing arm is launched in a forward springing motion from the shoulder. So when you’re facing a regular jab, you’ll see a quick bounce in the opponent’s shoulder and then his whole arm springing straight at you like a snake. A pawing jab is lighter version of the jab where boxers will throw quick and light jabs at each other in a pawing motion–similar to how a cat will paw the air. Pawing jabs are meant for measuring distance and to basically start the fight off by being able to touch your opponent. Once you’ve established contact, you’ll move on to the harder, bigger punches.

    Now back to Floyd Mayweather’s drop-jab tactic. What Floyd does is hold that left hand high into the air which elevates the left elbow high into the air minimizing the amount of movement he has to make to connect. When Floyd throws the drop-jab, there is much less detectable movement in the left arm because the shoulder is already elevated, which turn makes the drop-jab so much harder to detect. Since the arm is already almost extended, Floyd only has to claw downwards with his fist to fully extend his arm. Of course, Floyd is one of the fastest boxers ever and before his opponents realize it, he’s already slapped them with a lightning fast drop-jab. Combine that lightning fast drop-jab with his high-guard’s element of surprise and you have a surprise punch that keeps working and over.
  • 2012/02/20 11:51 # 삭제 답글

    드롭잽 구글번역기로 돌려보았습니다. 꼭 참고하겠습니다.
    한빈님은 외국복싱 칼럼을 주로 다루시는데 얼마전 김지훈과 야쿠부 시합과 김동혁과 그 머시기..시합을 보셨는지요.
    보셨다면 이번에 김지훈이 크랩가드를 사용하더군요. 많이 놀랬습니다. 예전보다 테크닉을 많이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한빈님은 어떠셨는지요. 그리고 김동혁선수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한국복싱역사상 통틀어 가장 천재적인 복서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한빈翰彬 2012/03/06 19:25 #

    죄송합니다. 제가 최근 바빠 댓글을 다셨던 점을 잊었군요.

    저는 가장 최근의 김지훈의 시합을 본 적은 없습니다. 포스팅을 준비하던 것도 있고 해서 상당히 바빴거든요. 늦감기도 한 차례 앓았구요. 혹시 여전히 다운로드 링크가 남아 있다면 좋을 텐데요.

    그리고 한국 복싱 역사상 가장 천재적인 복서는 저에게는 장정구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조로(早老)만 아니었더라도 더 좋은 커리어를 남겼을 것이라 생각하고, 또한, 한국 복싱에서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링에서도 가장 영리한 움직임을 보였던 복서라고 생각합니다.
  • 2012/03/06 16:09 # 삭제 답글

    바쁘시거나 답변을 못보셨나봐요 한빈님^^;
  • 한빈翰彬 2012/03/06 19:26 #

    죄송합니다. 이제 확인했군요.
  • BB 2012/03/29 11:18 # 삭제 답글

    복싱 배운지 이제 3개월을 접어가는 중에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을 검색하던 차에 한빈님 블로그에 들리게 됐네요
    차근차근 설명도 참 잘해주시고 글 솜씨에도 감탄하는 중입니다 :)
    블로그 글을 몇개 읽다보니 한빈님 직업이 궁금해지네요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작가신가요????:)
    앞뒤문맥 잘라먹고 뒤죽박죽인 저로서는 글솜씨가 정말로 부럽습니다
  • 한빈翰彬 2012/03/31 23:56 #

    제가 잠시 떠나와 있는 중에 글을 남겨주셨군요. 늦게 확인하여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떤 글쓰기에 연관된 어떤 직업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블로거가 직업이라면 물론 그렇겠지만요 ;-)

    글을 차분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어색한 표현이 있다면 고치려고도 하구요. 그게 제가 글 쓰는 스타일의 전부라서 과분하게도 그렇게 생각해주신 것 같습니다
  • 2012/04/10 08: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한빈翰彬 2012/04/14 03:10 #

    아 그렇군요. 재미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
  • 2012/05/03 12:20 # 삭제 답글

    한빈님 이번에 또 생체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번엔 -70키로로 두번 나갔었는데 이번엔 체중감량을 못해서 -75킬로로 나가네요

    걱정입니다. 저번에 한번의 패배때문인지 굉장히 조심스럽고 첫출전보다 긴장이 더됩니다. 이번에도 지면 복싱의 흥미를 잃어버릴까봐도 걱정이고요.
    스파링도 한적이 거의 없어서 감각도 없고..그냥 나가지 말까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여태껏 노력한것 티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나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고..

    이번엔 경험삼아 나가보자가 아닌 기필코 이겨야 된다는 압박감이 크네요. 웃자고 벌인 일에 죽자고 달려든 꼴이 되버렸으니..

    5키로 올려서 출전해도 생체니 별 문제는 없겠죠? 키가 그리 크지 않아 걱정이긴 합니다만..
  • 한빈翰彬 2012/05/04 01:12 #

    긴장감이 커질수록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특이한 기술, 특이한 전법에 집착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1. 턱 숙이기
    2. 스텝 계속 밟기
    3. 호흡 하기
    4. 얼굴에서 펀치가 나가도록 하기
    5. 앞손 활용하기

    이 다섯 가지를 명심하시고 계속 실행하십시오. 이럴 때는 simple한 것이 좋습니다.
  • 마르킹짱 2012/05/04 08:16 # 삭제 답글

    1. 전 지난 파스칼전에서 보았던 비홉의 지혜와 완숙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네요. 상성의 문제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보디슬램의 충격파로 봐야 할까요?

    2. 팩맨 이야기좀 할께요. 현지 분위기가 마가치토 전 이후와는 확연히 틀리네요. 많이 꺾인 듯 합니다. 제가 만난 현지 운전수는 마르케즈가 이겼다고까지 할정도였어요. 전 정치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요. (망할 넘의 정치!!) 요즘 의원님께서는 정부의 산아제한 정책에 반대하여 대여투쟁에 앞장서고 계신다는. 덕분에 세무조사를 받고 계시죠. 분위기도 어수선해요. 아리자랑도 헤어졌고. 도박 여자 좋아하시던 호걸께서 크리스쳔 오타쿠가 되어 매일같이 라스푸친스런 발언을 하고 계세요.

    저는 팩맨이 당분간만이라도 09년 10년처럼 잘 나갔으면 좋겠어요. 1퍼센트의 초부유층과 20퍼센트의 중산층 그리고 나머지 극빈츤니 사는 나라. 그들에게 팩맨은 유일한 삷의 즐거움이자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는 국가에 대한 유일한 자부심의 원천이거든요. 져서도 그리고 빨리 은퇴해서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3. 마르케즈 경기 리오스 경기 어찌보셨는지? 마르케즈에게 우려하던 노쇄의 흔적은 보이지 않더군요. 형편없는 경기력은 차치하더라도 두 번이나 체중을 맞 추지 못한 리오스는 애럼옹의 에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4. 머니와 코토.... 경기에 걸린 엄청난 자본과는 별개로 전혀 기대와 흥미가 없네요. 이런 매치 안했으면...

    건강하시고 하는일 잘되시길 언제나 기원합니다.
  • 한빈翰彬 2012/05/06 10:51 #

    1. 저는 사우스포를 상대로 풀어나가는 B-HOP의 움직임이 그 전과 크게 달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액티비티 측면에서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던 것이 정말로 안타깝더군요.

    2. 흠, 정말로 그렇다면 이건 좀 실망스럽습니다. 예전부터 팩은 민중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었죠. 저는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민중 지도자는 호프로 남아 있어야지 전면으로 나서서 선동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이 제정 러시아 수준은 아니라고 믿지만 라스푸친이 되어선 안되겠지요.

    저도 이 말에 100% 동의합니다. "저는 팩맨이 당분간만이라도 09년 10년처럼 잘 나갔으면 좋겠어요. 1퍼센트의 초부유층과 20퍼센트의 중산층 그리고 나머지 극빈츤니 사는 나라. 그들에게 팩맨은 유일한 삷의 즐거움이자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는 국가에 대한 유일한 자부심의 원천이거든요. 져서도 그리고 빨리 은퇴해서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3. 마르케즈를 누가 폄하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제 살바도르 산체스보다 후안 마뉴엘 마르케즈가 해낸 것이 더 많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리오스는 정말 선수 생명이 아작난 것 같더군요. 이게 무슨 산송장입니까.

    4. 이번에 모인 자금이 엄청나더군요. 두 명 다 fan base가 뚜렷하고 아주 좋은 흥행이 될 테니까. 그런데 경기 내용상 저는 그저 그렇습니다.
  • 2012/05/14 15:33 # 삭제 답글

    오늘 체육관 관원분이랑 스파링을 좀 세게 했는지 눈가에 피멍이 들어서 보기 흉하네요 이런..ㅋ

    가드가 아주 견고한 그리고 들이미는 전형적인 인파이터를 어떻게 상대해야 하죠. 가드위로 주먹을 두드리다가 배 얼굴을 연타치고 빠져나오긴 하는데 다시 들러붙으면 나중에 돌릴 힘도 없고 구석에서 몰리면 저도 피커부가드로 있다가 같이 맏받아 연타를 칩니다. 그러나 생체에서는 이런모습 보이면 제가 밀려 보일거 같아서요. 일단 체력적으로 너무 빠르게 소모되어서 나중에 틈이 생겨도 펀치를 넣을 힘이 안나네요. 제 체력이 너무 약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고요.. 제가 오른손잡이랑 할때 간장을 노립니다. 저야 왼손이 더 세니 안면스트레이트나 잽후 왼손으로 바디훅을 치고 가드가 내려갔을경우에는 스트레이트를 칩니다.그러나 글러브 온스도 두껍고 해서 바디에 별 데미지가 안 들어가나봐요 그리고 또 문제는 제가 힘겨운 상대일때는 앞손 활용을 잘 못한다는 것.. 오늘 상대분이 잘하시는 분이긴 하지만 시합이 걱정이네요..
  • 한빈翰彬 2012/05/20 22:44 #

    답글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겨버리셨어요. ;)
  • 2012/05/20 21:49 # 삭제 답글

    한빈님 제글엔 댓글 안달아 주시고 ㅠㅠ
    오늘 또 우승했습니다 -75나갔는데 주먹이 굉장히 아프네요 -70때보다 훨씬 아팠어요.
    그리고 깜짝 놀란게 실력이 전체 상향 평준화가 되었어요. 몇몇 초보분들도 보이지만 신인왕 나가도 될 정도로 보이는 분도
    보이던데요 진짜 놀랬어요. 관장님도 생체가 아닌것 같다고 했어요.

    저도 겨우겨우 이겼습니다. 1라운드때 어리버리해서 엄청 맞다가 왼손잡이라 스트레이트 쭉 때리고 숙이고 라이트훅 돌리고 이거 반복으로 포인트 따서 겨우 이겼네요. 휴... 이번에도 졌으면 멘붕왔을듯...
  • 2012/07/26 12:26 # 삭제 답글

    한빈님 차세대 복싱 히어로라 불리는 애드리언 브로너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스타일이나 쇼맨쉽 모두 메이웨더 따라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꽤나 펀치도 무거워 보이구요.
    아직 검증이 필요한 선수같긴 한데 말이죠..
  • 한빈翰彬 2012/07/26 12:57 #

    강력합니다. 너무 대놓고 메이웨더를 쫓는 티를 내는 게 오히려 본인의 성격을 좀 감추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얼마 전에 계체 실패를 해 버려서 갑자기 일이 터졌는데, 일단 지금까지는 '압도적인 신체적 능력을 바탕으로' 잘 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슈퍼페더 시절 메이웨더를 많은 분들이 떠올릴 것 같네요. 하지만 편안한 안정감을 불러 일으키는가는 다른 이야기지요.
  • 2012/08/02 17:57 # 삭제 답글

    한빈님 스파링 동영상입니다. 스파링이다기보다는... 상대분이 실력이 좀 떨어지셔서.. 그냥.. 이것저것 시도해봤습니다..
    한빈님이 보시고 평가 내리시기도 뭐하겠지만 지적 부탁드립니다. 제가 스트레이트 밖에 못쳐서 일부러 스트레이트는 거의 안쳤구요. 바디좀 많이 쳐볼려고 했네요. 잘하는 사람이랑 스파링 한걸 찍었어야 했는데 제가 가는시간대에는 잘하는 분이 없어서...

    이번에도 부탁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3ItModX-VGE&feature=channel&list=UL
    http://www.youtube.com/watch?v=Wt79jS0fK-s&feature=channel&list=UL
  • 한빈翰彬 2012/08/05 22:58 #

    첫 번째 동영상이 좋습니다. 스텝을 안정되게 가져가고 상하체를 고루고루 공격하시는 면에서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상대 실력이 많이 낮다는 점인데요... 물론 초심자를 상대로 하드하게 가져가긴 힘들다는 것 압니다만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지적해드리겠습니다.

    1. 스텝 속도를 빠르게 바꿔도 이제 슬슬 될 것 같습니다. 스텝을 반 템포 정도로 더 빠르게 하면서 실제 아마 선수들 스텝 속도 수준으로 연습을 계속 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2. 가끔씩 뒷손 단발을 내실 때 몸이 앞으로 쏠리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뒤에 중심을 둔 상태에서 찍고 돌리거나, 아니면 확실히 앞발을 안으로 접고 들어가시면서 때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3. 바디를 때릴 때 포인트를 잡고 때리는 연습도 좋습니다. 그냥 단순히 몸에 쑤셔박는 게 아니라, 명치면 명치, 간장이면 간장 이렇게 점을 보면서 거기에 쑤셔박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으셔서 흠을 잡을 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2012/08/04 19:34 # 삭제 답글

    오늘 에버라스트 대회 다녀왔는데 반칙패 했습니다.

    상대방에게 심판이 스탠딩 다운이 선언했는데 펀치로 가격해서 반칙패 했습니다. 경기 영상 관장님께 있는데 받으면 역시 또 올리겠습니다.

    오늘 시합 졌지만 무지무지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생체에서라도 로이존스 메이웨더를 따라하고 싶었으니까요
  • 한빈翰彬 2012/08/05 22:52 #

    꼭 동영상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여행을 다녀오느라 댓글 달 시간이 없었네요. 기대됩니다.
  • 2012/08/08 15:27 # 삭제 답글

    시합동영상입니다.
    너무 까불어서 심판이 제가 맘에 안 들었나 봅니다....
    시합나가서는 제가 스트레이트밖에 못치는데 자꾸 스트레이트만 나가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lRRe6lAxK6w&feature=g-upl
    http://www.youtube.com/watch?v=n0mIQ-e3LHk&feature=context-gau


  • 네이버me서비스팀 2012/10/09 20:2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네이버me 서비스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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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정보와 친구들의 새 글 소식, 관심 콘텐츠를 구독 설정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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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보다 훨씬 더 다양한 주제의 구독 콘텐츠를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이 때, 네이버me 이용자 분들께 보다 좋은 외부 구독 콘텐츠를 추천해드리기 위해
    '한빈翰彬's 얼음집' RSS를 '스포츠종합' 주제의 구독 콘텐츠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네이버me 추천 테마를 통해 보다 많은 네이버 이용자 분들이 양질의 좋은 컨텐츠를 구독하실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며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네이버me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면 신속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me 바로가기> http://me.naver.com
    네이버me 관련 문의하기> http://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2692&upCatg=2691

    감사합니다.
    네이버me 서비스팀 드림
  • 한빈翰彬 2012/10/16 02:40 #

    예, 알겠습니다.
  • Soul Sista 2013/01/11 16:49 # 답글

    안녕하세요 강이라는 이름으로 댓글달던 사람입니다. 이제
    3년차에 접어드네요. 또한 접고 싶네요.

    나름 괜찮게 한다고 자부했는데 많이 맞았습니다. 스파링에서..전 왼손잡이고 그 친구는 인파이팅하는 오른손잡이인데
    체격조건은 비슷하고 나이는 9살 가량 어리지만 저보다 3년정도 더 한 친구가 있는데
    붙어서 치기 너무 힘듭니다. 거리를 벌리면 항상 붙는데 붙어서 각이 안나와서 못치겠습니다.

    내가 정말 하찮은 존재로 느껴지고 더 이상 권투를 하고 싶지 않네요.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쪽팔립니다.

    넋두리 해서 죄송합니다.


  • 한빈翰彬 2013/01/12 00:24 #

    이제 올라갈 준비가 되셨군요!

    쉐도우 복싱을 봅시다. 사실 처음에는 자기 동작만 제대로 하기에도 바쁘지만 조금 손에 익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상대를 그리면서 쉐도우를 합니다. 그런데 이 1-2년차 분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스파링 경험만 있고 실전 경험이 없거나 하는 경우, 정말로 상상속의 복싱을 하는 거죠. 자신은 멋있는 콤비네이션을 구사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전에 들어서면 어떤가요? 상대는 상상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실제로 움직이는 상대를 맞추기 위해 원투로 돌아가고, 원투원투 연습하고, 하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 원투를 계속 갈고 닦나요? 당연히 실제로 맞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번 자신이 평소에 하는 복싱이 진짜 상대를 염두에 두고 움직였는지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펀치를 낼 거리를 안 주고, 또 몸을 숙여서 치기 힘들고. 그런 것들을 치기 위해 어퍼를 치고, 스윙을 치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걸 느낄 때야말로 진정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Soul Sista 2013/01/14 11:13 # 답글

    한 단계 도약할 순간...

    뭔가 부딪힐 때마다 한빈님은 빛 한줄기를 심어주시는 것 같아 뭉클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한빈翰彬 2013/01/20 22:53 #

    ㅎㅎ 복싱은 계속 해도 부족함이 없으니까요
  • Soul Sista 2013/02/13 15:44 # 답글

    안녕하세요 한빈님.
    강이에요..
    요새 원투 다시 갈고 닦는 중입니다. 섀도우를 혼자 찍어 봤는데 아무래도 누가 찍어주는게 아니다 보니까 움직임이 절반도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이번에도 지적 부탁드립니다.
    http://youtu.be/rnteuHURWjM
  • 한빈翰彬 2013/02/13 19:45 #

    리듬이 좋습니다.

    다만, 쉐도우의 목적에 따라 동작을 달리 하셔야 합니다.

    첫번째,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해 쉐도우를 하시는 경우 영상과 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점차적으로 땀을 내고, 몸이 부드러워지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을 신경쓰시고 종아리의 수축과 이완을 견갑대의 움직임과 일치시켜 좋은 리듬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하지만 이것이 상대를 염두에 둔 것이면 안됩니다.

    두 번째, 상대를 앞에 두었다고 가정하고 동작의 교정을 꾀하시는 경우 두 발의 앞꿈치는 확실히 지면에서 떨어져서는 안되며 스트레이트에서는 체중의 이동이 실제로 수반되어야 합니다. 또한 허리(저는 의식적으로 움직이기 편하다는 면에서 엉덩이 근육을 강조합니다만)를 움직이고 상대의 가드를 부술 수 있도록 어께를 집어넣으셔야 합니다. 또한 콤비네이션에서 앞손으로 시작했다가 앞손으로 빠져나와야 합니다. 강 님께서는 사우스포이니 어차피 앞손이 걸리시므로, 투원투를 갈고 닦아야 합니다. 제 말은 두 번째는 진짜 상대를 염두에 둔 것이므로 어께를 확실히 집어넣고 체중을 이동하고 가드를 신경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쉐도우 느낌에서 두 번째로 발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몸의 리듬 상에서도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첫 번째 쉐도우를 하는 방식으로 스파링이나 경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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